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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의의나무 청년부

푸른통독 Q&A | 갈라디아서-빌레몬서

*본 Q&A는 해당 본문(갈-몬) 중 푸른통독에서 나온 질문에 한하여 답변을 제공합니다.
Contents

데살로니가후서

Q1. 바울은 왜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라고 말한 건가요? (살후 3:10)

이 말씀은 '일할 의지'가 없는 사람을 향한 경고입니다. 당시 데살로니가 교회에는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핑계로 생업을 포기하고 교회 공동체에 무임승차하는 무질서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자신이 직접 일하며 본을 보였음을 강조하며,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올바른 태도는 무책임한 방종이 아니라 일상의 성실함임을 가르치기 위해 이 강력한 권면을 사용했습니다.

디모데전서

Q1. 왜 우리를 핍박할 수도 있는 '왕들과 높은 지위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나요? (딤전 2:2)

바울이 '왕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권면할 때, 그 '왕'은 당시 기독교인을 박해하던 로마 황제 네로와 같은 인물일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바울이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한 것은, 1절의 대전제인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는 말씀과 연결됩니다. 이는 단순히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만이 아니라, 심지어 핍박자까지 포함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는 명령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이유는 2절의 '우리의 경건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넘어서, 4절의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는 하나님의 뜻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