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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의의나무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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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 6-23 I 나의 간증, 나의 복음

Contents

오늘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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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5:18-20
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제자들의 다음 챕터” 3분기 주제는 “전도”입니다. 지난 주에 ‘복음’이란 무엇인지 점검해보았다면, 이번 주에는 그 복음이 나에게 어떻게 들어왔고 어떻게 나누어져야 하는지 살펴봅시다.

1. 나의 간증

‘간증’이란, 내가 겪은 은혜 체험이나 경험을 다른 이들 앞에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간증은 지극히 개인적인 체험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경험하고 체험해야 합니다. 남이 가르쳐준 은혜나 남에게 배운 예수님이 아닌, ‘내가 만난 예수님’이 나의 간증의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 귀신 들린 사람은 성경에 의하면 ‘더러운 귀신’(2절), ‘군대’(9절) 즉 많은 수의 귀신이 들린 사람이었고,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밤낮 무덤 사이에서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습니다.(5절) 그러던 중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예수님은 그 더러운 귀신을 돼지 떼에게로 쫓아내주셨습니다. 이에 이 사람의 정신도 온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귀신 들렸던 사람에게 예수님은 더 이상 남이 해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눈으로 자세히 보고, 손으로 만진 바 되었다는 요한의 간증처럼(요한일서 1:1) 이 사람도 예수님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았습니다. 이 귀신 들렸던 사람은 이제 더 이상 끔찍했던 예전의 모습이 아닌, 새롭게 시작되는 인생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 역시 예수님을 만났던 체험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나눔 질문
1. 나의 인생에서 예수님을 뜨겁게 만났던 특별한 경험이 생각나십니까? 함께 나눠봅시다.
2. 예수님을 뜨겁게 만나기 전과 후의 내 모습에서 어떠한 구체적인 변화가 생겼습니까? 작은 변화라도 있었다면 함께 나눠봅시다.

2. 알리라, 전파하라

예수님과 함께 하고 싶다는 귀신 들렸던 사람의 요청에도 예수님은 그 일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예수께서는 귀신 들렸던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있으려고만 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가족들에게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를 따르라” “나에게 오라” 라는 말씀 대신 “돌아가라” 라고 하시고 아주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알리라”(19절)
내 안에 찾아와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간직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머무르려고만 하지 않고 가족들과 사람들에게 그 은혜를 알리고 전파해야 합니다. 그 일이 전해지자, 데가볼리에서 만난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겼습니다.(20절)
주께서 나를 만나주셨던 이 간증이라는 씨앗은 전해지고 나누어질 때 열매가 되어 풍성한 수확을 이루게 됩니다. 나아가 예수님께서는 이 열매가 맺히기를 기뻐하셔서 우리에게 따뜻한 간증의 체험을 선물로 주십니다.
#나눔 질문
3. 오늘 본문을 읽으며 혹시 떠오르는 전도 대상자가 있나요? 팸원들과 함께 나누어보고 오른쪽 옆에 있는 사람이 그 전도 대상자를 위해 함께 기도해줍시다.
4.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도 대상자나 혹은 내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이번 주에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 있다면 나누어보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해봅시다.

3. 결론: 나의 간증, 나의 복음

나의 간증은 이제 간증을 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나의 복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귀신 들렸던 사람은 신학교를 나온 사람도 아니고 사역자도 아니었지만, 데가볼리의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하는 복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 일을 행하신 분은 다름 아닌 예수님이시고 주의 능력으로 열매를 풍성하게 맺으셨습니다.
복음이란, 어려운 신학의 교리에 있지 아니하고 사영리나 신앙고백서를 학습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만난 주님과의 따뜻한 경험을 전하고, 내가 만난 주님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오늘도 우리를 통해 열매 맺기 원하시는 예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 됩니다.
#나눔 질문
5. 예수님을 만났던 따뜻했던 경험이 나의 간증을 넘어 나의 복음이 되기 위해 내가 이번주에 내려야 할 결단이 있다면 서로 나눠보고, 내 인생이 복음의 열매를 맺는 인생이 되기 위해 내 삶 속에서 시도해야 할 작은 변화가 있다면 나눠봅시다.